노숙자 양영달 역 배우 이영석 누구?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강수일) 누명 벗겨줄 열쇠 "최근 영화 '항거' 출연"

이영석. 매일신문DB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01, 102회가 10일 저녁 방송되고 있다.

이장우(왕대륙)와 유이(김도란)가 최수종(강수일) 살인 누명 벗기기 대작전에 나섰다.

그러면서 살인 누명을 벗기는 재심 등을 위한 이영석(노숙자 양영달) 찾기에 나섰고, 결국 탑골공원에서 그를 만날 수 있었다.

배우 이영석은 영화 및 연극에서 잔뼈가 굵은 배우이다.

나이는 61세. 배우를품다 소속이다.


황희진 기자 hhj@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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