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영석 ‘낮에 뜨는 달’ 합류
배우 이영석이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 캐스팅됐다.
4일 소속사 배우를품다는 ENA 새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 이영석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 버린 여자의 이야기다.
주연을 맡은 김영대와 표예진 모두 1인 2역을 선보인다. 김영대는 자타 공인 대한민국 톱스타 ‘한준오’ 와 신라 출신 엘리트 귀족 ‘도하’ 역을, 표예진은 소방 구조 대원 출신 보디가드 ‘강영화’와 홀로 살아 남은 대가야 귀족 ‘한리타’ 역을 맡는다.
이영석은 극 중 삼각산 작은 암자의 주지 큰스님으로 변한다. 신병을 앓는 동석에게 해인이라는 법명을 내려 불자로 키워냈고 무서운 통찰로 육신에 몸을 숨긴 원귀의 처연한 속내까지도 꿰뚫어 보는 인물이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25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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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석이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 캐스팅됐다.
4일 소속사 배우를품다는 ENA 새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 이영석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 버린 여자의 이야기다.
주연을 맡은 김영대와 표예진 모두 1인 2역을 선보인다. 김영대는 자타 공인 대한민국 톱스타 ‘한준오’ 와 신라 출신 엘리트 귀족 ‘도하’ 역을, 표예진은 소방 구조 대원 출신 보디가드 ‘강영화’와 홀로 살아 남은 대가야 귀족 ‘한리타’ 역을 맡는다.
이영석은 극 중 삼각산 작은 암자의 주지 큰스님으로 변한다. 신병을 앓는 동석에게 해인이라는 법명을 내려 불자로 키워냈고 무서운 통찰로 육신에 몸을 숨긴 원귀의 처연한 속내까지도 꿰뚫어 보는 인물이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25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