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영, 떡볶이집 레시피 무단 도용 피해자였다(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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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영이 호소력 짙은 연기를 선보였다.

배우 주인영은 지난 8월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연출 박승우/극본 이승현) 9회에서 레시피를 무단 도용당한 떡볶이집 사장 정현주 역으로 특별출연, 피해자의 아픔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빼앗긴 떡볶이 레시피를 찾기 위한 정현주와 변호사 배문정(류혜영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퇴사한 직원 오정욱이 음식의 맛과 내부 인테리어, 종업원 유니폼까지 쌍둥이처럼 똑같은 떡볶이집을 근처에 오픈한 후 가게의 매출이 반토막 난 상황. 정현주의 얼굴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착잡함이 묻어 나왔다.

이어 정현주는 오정욱이 레시피를 알아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신의 가게에 취직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뿐만 아니라 오정욱은 정현주가 레시피로 특허를 냈는지 치밀하게 확인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주인영은 절망적인 상황에 놓인 정현주 캐릭터를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완벽히 표현했다. 특히 “20년 동안 만들어 온 가게인데 내 인생을 다 뺏긴 기분이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주인영은 눈빛 하나만으로도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한편 주인영은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살인자o난감’, tvN ‘금주를 부탁해’, MBC ‘수사반장 1958’, JTBC ‘정숙한 세일즈’ 등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왔다. 주인영은 ‘서초동’에서도 또 한 번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남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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